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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10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연기 갈증 드디어 풀까?

작성 2017.01.02 11:34 조회 442
고소영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고소영이 10년 만에 드라마로 외출한다.

고소영은 그동안 화보와 CF 등에 출연했으나 뚜렷한 연기활동은 하지 않았다. 그런 고소영이 내달 방송 예정인 KBS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를 통해 10년 만에 드라마 출연을 확정 지었다.

'완벽한 아내'는 이름과는 정 반대로 복 없는 3無(무)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한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드라마다.

극중 심재복은 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도 자신보다 우선순위인 가족을 위해 악착같이 버텼건만, 얼굴값 제대로 하는 남편의 플라토닉한 외도를 시작으로 미스터리한 인물과 사건에 휘말리며 흙탕길을 걷게 된다.

고소영은 대한민국 가장 보통의 존재인 아줌마가 자신이 원하고 꿈꾸던 것을 찾아가는 과정에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

제작진은 “'완벽한 아내'는 아줌마라고 대변되는 누군가의 아내 혹은 엄마뿐만 아니라, 자신이 진짜 원하던 것을 잊고 살아가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라면서 “최악이라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인생을 꿈꾸게 된 재복의 어드벤처를 통해 통쾌한 웃음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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