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인천상륙작전' 박철민 "추성훈과의 액션신, 편집돼 아쉬워"

작성 2016.07.20 16:33 조회 367
인천상륙작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박철민이 추성훈과의 액션 장면이 편집돼 아쉽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철민은 "추성훈과 액션신을 펼치고 죽는 장면이 있었다. 트럭에서의 액션신이었는데 추성훈이 실제 격투기 선수라서 내가 피해를 많이 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실제 추성훈을 때리기도 했는데 전혀 타격이 없더라. 그래서 또 화가 났다. 추성훈을 어떻게 아프게 할까 고민했지만, 결국 이루지 못했다"고 비화를 털어놨다.

그러나 이 장면은 시나리오가 바뀌며 편집됐다. 그리고 한 장면이 더 있었다. 박철민은 "일방적으로 내가 맞는 장면을 찍었는데 그 장면이 어디 간지 모르게 사라져서 여러 가지 감정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천상륙작전'은 5000:1의 성공 확률, 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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