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인디펜던스 데이2' 20년전 신화 다시 쓸까…예매율 1위

작성 2016.06.20 10:39 조회 158
인디펜던스 데이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가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예매율 1위(영진위 통합전산망 20일 오전 7시 기준) 에 올랐다.

'인디펜던스 데이'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장이라 불리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대표작. 1996년 1편 개봉 당시 국내 극장가를 장악하며 재난 영화의 붐을 일으켰던 작품이기도 하다. 전편의 감독과 배우가 20년 만에 뭉쳤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모았다.

속편은 전편보다 차원이 달라진 테크놀로지와 스케일을 자랑한다. 여기에 전편의 영웅들과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절묘한 조화 역시, 영화를 흥미롭게 만든 요소다. 여기에 3D, IMA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상영을 확정해 보는 재미까지 더하며 전천후 오락 영화로서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에 다시 찾아온 멸망의 위기를 그린 SF재난블록버스터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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