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SBS 'K팝스타5'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생방송 무대를 위해 MC 붐을 영입했다.
SBS 'K팝스타5'는 생방송으로 진출할 6팀의 영광의 얼굴(안예은-마진가S- 우예린-유제이-이시은-이수정)이 확정되는 순간, 최고 시청률 17.3%을 기록할 정도로 6팀의 예측할 수 없는 신선한 무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즌 후반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K팝스타5' 제작진은 이번 주부터 진행되는 생방송 무대에는 MC 붐을 영입했다고 공개했다.
제작진은 "특급 MC 전현무의 깔끔한 진행에, 시즌 1, 2를 함께했던 MC 붐을 합류시킨다. 두 사람이 시너지를 발휘해 긴장감이 극으로 치닫는 생방송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전현무와 붐의 환상의 호흡을 기대한다”며 두 MC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K팝 스타 5'은 오는 27일 방송부터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생방송을 시작한다. 매 라운드를 거듭하며 생방송 무대까지 진출한TOP6. 참가자 모두 자신의 한계를 시험 중이다.
감춰진 끼와 재능의 포텐을 터트리고 있는 '안예은-마진가S- 우예린-유제이-이시은-이수정', 이 6팀은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무대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지, 시청자들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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