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비정상회담, 우크라이나 유머란?…”다니엘보다 노잼”
JTBC '비정상회담' 출연한 일일비정상 대표 안드리가 우크라이나의 저렴한 술 가격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안드리는 "우크라이나는 술이 싼 편이다"며 "맥주는 700원 정도고, 보드카는 2000원이다"라고 밝혀 G12의 부러움을 샀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유머를 들려주었으나 다니엘보다 노잼으로 평가를 받아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유시민이 나와 자기PR에 관한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 사진출처 = JTBC '비정상회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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