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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유상무, 녹화 도중 하차 선언?

작성 2016.01.17 16:38 조회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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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복면가왕' 유상무, 녹화 도중 하차 선언?

개그맨 유상무가 '복면가왕' 녹화 도중에 중도 하차를 선언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1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최초로 5연승을 노리는 목소리 다크호스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내민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솔로곡 대결을 벌인다.


녹화에서는 '여전사 캣츠걸' 무대를 본 유상무가 '복면가왕' 사상 최초로 '녹화 도중 돌연 하차'를 선언해, 현장을 술렁거리게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가왕결정전의 '여전사 캣츠걸'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보이며 “대단한 무대였다, 캣츠걸 무대 봤으니 집에 가겠다”고 말했다.

복면가면에서 유상무가 중도 하차를 선언할 만큼 완벽했던 '여전사 캣츠걸'의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사진 출처 = 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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