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 니나 도브레브 '한국 스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할리우드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불가리아 출신의 니나 도브레브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니나 도브레브는 드라마 '뱀파이어 다이어리'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영화 '클로이', '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에 출연했다.
이어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고, 제시카 알바, 다이아나 애그론, 모니카 벨루치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도 올리비아 와일드, 스칼렛 요한슨, 페넬로페 크루즈, 헤이든 파네티어, 안젤리나 졸리가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제시카 알바가 3위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졸리가 10위라니",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사진=니나 도브레브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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