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현철 기자] 베이맥스-배우 다니엘 헤니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빅 히어로'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빅히어로'는 '겨울왕국'을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명가 디즈니와 마블 코믹스 원작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이는 작품이다. 힐링로봇 '베이맥스'의 매력과 '베이맥스'를 개발한 천재공학도 형 '테디'와 동생 '히로'의 형제애 그리고 '베이맥스'와 '히로'의 특별한 우정을 담아냈다. 21일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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