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도도하라' 촬영장에서 해피 에너지를 한껏 발산했다.
SBS Plus(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가 유라의 촬영현장 비하인드컷 5종을 공개했다. 유라는 '도도하라'에서 긍정 에너지로 가득한 동대문에 떠오르는 장사꾼 '홍하라'로 출연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는 등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며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고 있다.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포즈와 애교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도도하라' 제작진은 “유라가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아 촬영장에서도 항상 분위기 메이커로 불린다”며 “유라의 웃음소리 덕분에 스태프들도 함께 웃을 수 있었다”며 폭풍 칭찬을 했다.
'도도하라'는 오는 7일 0시 포털사이트 Daum, 10일 밤 11시 20분 SBS Plu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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