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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붐 사과문 발표…자숙 1년 만에 공식 컴백

강경윤 기자 작성 2014.10.30 13:43 조회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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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불법 도박혐의로 물의를 일으키고 자숙 중이던 방송인 붐이 사과문을 발표하고 공식 컴백했다.

붐은 지난 17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작가들’ 녹화에서 사과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30일 ‘용감한 작가들’ SNS를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붐은 긴장한 모습으로 "무엇보다 어떤 이유로도 이해받지 못할 행동을 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문을 연 뒤 "쉬는 동안 제 자신과 많은 대화를 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는 게 얼마나 슬프고 불행한 일인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붐은 "염치없는 말인지 알지만 이곳이 정말 그리웠다. 앞으로 저는 저에게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겸손하며 처음 방송하는 신인의 자세로 무엇보다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컴백을 앞두고 발표한 사과문을 놓고 찬반 여론은 팽팽히 갈렸다. 특히 인터넷에는 불법 도박 뿐 아니라, 군 복무 중 휴가일수 논란까지 일으켰던 붐의 컴백에 진정성이 있느냐에 대한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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