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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김태우 둘째 멍지율, 힘태오-똘똘주안 사이 갈등

작성 2014.10.25 08:45 조회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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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25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연출 배성우)에서는 처음으로 출연자 네 가족이 만난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와중에 상반된 매력의 두 남자, 리키김 아들 태오와 김소현 아들 주안, 그리고 김태우 둘째 딸 지율이의 관계가 눈길을 끌었다.

평소 또래 친구들보다 센 힘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힘태오와 A,B,C 말하기도 척척, 노래와 율동도 척척인 똘똘한 매력의 주안, 그리고 평소 언니 소율이와만 지내던 지율이는 처음 오빠들을 만나 갈등을 느끼기 시작했다.

과연 지율이는 태오와 주안이 두 남자 중 누구를 선택할까.

아이들의 깜찍한 모습은 25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볼 수 있다.

happ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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