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문화사회

‘뿌리 깊은 나무’ 서범석 “연습하며 민족 우수성 새삼 느꼈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14.10.07 14:00 조회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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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뿌리 깊은

[SBS연예뉴스l강경윤 기자]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뮤지컬로 탄생한다. 서울예술단에서 제작하는 창작가무극 ‘뿌리 깊은 나무’가 제 568돌 한글날에 무대에서 펼쳐지는 것.

이에 앞서 7일 서울 용산구 국립극장 용에서 진행된 ‘뿌리 깊은 나무’ 프레스콜에 참석한 세종대왕 역 서범석은 "원작 자체가 픽션이 상당하지만 ‘진짜 그렇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 작품"이라면서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을 느껴보고 싶었고 서울예술단과 작품도 굉장히 재밌을 것 같아서 선택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서울예술단원의 객원멤버로서 주인공 세종 역할을 맡은 소감에 대해서 서범석은 "불편한 점은 전혀 업었다. 우면산 자락의 공기를 마시면서 공연의 메카인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단원들의 열정이 굉장이 뜨거웠기 때문에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범석은 "이 작품 하면서 한글의 중요성과 우수성, 그리고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느꼈다."면서 "특히 서울예술단이 만들었기 때문에 화려한 의상, 무술 등이 참 좋다. 올 가을에 꼭 봐달라."고 당부했다.

서범석을 비롯해 임철수, 김도빈, 최정수, 박영수, 이시후, 김백현 등이 출연하는 ‘뿌리 깊은 나무’는 한글날인 오는 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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