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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파리에서 '싸움' 촬영까지 중단된 이유는?

작성 2014.09.17 23:06 조회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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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서지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상황 심각해지면서 예뻐질지도 촬영 중단까지'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

예뻐질지도에서 서지혜 박정아가 프랑스 파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싸웠다고 전해져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JTBC '미친(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서는 프랑스 파리에 도착한 박정아와 서지혜, 이태임, 김보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예뻐질지도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이 예뻐지는 비결을 찾기 위해 파리의 핫 플레이스를 찾아다니던 중, 박정아와 서지혜의 말다툼이 시작됐다.

서지혜 박정아의 싸움에 놀란 이태임과 김보성은 박정아와 서지혜를 말렸지만 상황은 점점 심각해졌고, 서지혜는 눈물을 흘리며 촬영을 거부했다고 전해졌다.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서지혜 박정아의 싸움에 김보성은 예뻐질지도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제작진이 말릴 새도 없이 싸움이 커지면서 결국 촬영을 잠시 중단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의 다툼에 눈물까지 흘리게 된 사연은 오는 18일 오전 12시 20분 방송될 '예뻐질지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예뻐질지도 서지혜 박정아=JTBC '예뻐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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