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0일(월)

방송 프로그램 리뷰

'너포위'이승기-고아라 '로맨틱 키스'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작성 2014.07.17 23:12 조회 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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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장희윤 기자] 주인공들의 1년 후 모습과 함께 이승기와 고아라의 달달한 모습이 그려지면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17일 밤 방송된 SBS 수목극 '너희들은 포위됐다' (극본 이정선, 연출 유인식) 마지막 회에서는 서판석(차승원 분)이 피해사실 공표금지를 어겨 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결국 강남경찰서를 떠났다.

은대구(이승기 분)는 서판석이 두고 간 수첩을 뛰어가 건네주며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하고 거수경례했다. 그 모습을 보던 서판석은 은대구의 경례를 받으며 두 사람은 오랜 갈등을 풀고 서로에게 진심으로 다가갔다.

너포위4

그리고 1년 후,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판석은 지방의 작은 경찰서로 발령받아 열심히 근무했고 차태호(임원희 분)가 신임 강남서장이 됐다. 이응도(성지루 분)는 탈옥범을 잡아 대통령 표창과 여섯째 탄생에 기뻐했고 박태일(안재현 분)은 법의학과 관련된 수사에서 멋지게 활약했다.

한편 은대구와 어수선(고아라 분)의 달콤한 러브신도 공개됐다. 어수선은 잠을 자던 은대구의 얼굴에 키스하려다 은대구에게 들켜 수줍어했고 은대구는 그녀에게 먼저 키스를 건넸다.

은대구와 어수선의 로맨틱한 사랑이 그려지면서 '너희들은 포위됐다'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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