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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와 테크닉 좋다” SBS 박지성 위원, 일본 戰 직전 '때문에' 출격

작성 2014.06.15 09:07 조회 556

박지성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SBS 방송위원 박지성이 축구선수 경험을 십분활용해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전의 관전포인트를 전한다.

박지성은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SBS-TV를 통해 방송되는 브라질월드컵 C조 경기가 열리기 전 방송되는 '때문에'코너를 통해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전에 대한 예상을 선보인다.

  우선 일본에 대해서 박지성은 “일본은 혼다와 가가와 선수의 자신감과함께 축구대표팀이 자기 예전 모습들을 얼만큼 찾아서 이번 경기에 임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운을 뗐다.

  그리고는 주요선수인 혼다에 대해 “일본 선수 중에서도 힘과 신체적인 조건, 킥력 그런 부분들이 상당히 훌륭한데다 유럽식의 축구를 하는 그런 선수”라고 말했고, 가가와에 대해서는 “이 선수는 일본 선수들이 추구하는 스타일의 발전형인데, 상당히 체구가 왜소하고 작지만 민첩성이 뛰어나고 개인 테크닉이 굉장히 좋다”고 평했다.

박지성

  이어 박지성은 코트디부아르의 팀에 대해서도 자세히 평하며 “코드디부아르는 아프리카 특유의 그런 모든 장점에다 빅리그를 경험한 경험 있는 선수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안정감이 있다”고 분석한 것.

  그리고는 대표선수인 드록바에 대해 “그냥 바위다”며 “서로 몸이 부딪히면 제가 떨어져 나갈 정도의 힘을 가졌다. 그래도 경기장 밖에서는 정말 친절하고 친숙하고 살갑게 대해주는 선수”라는 기억을 더듬었다.

  또 다른 선수인 야야투레에 대해서 그는 “신체적인 조건은 미드필더가 가지고 있지 않아도 될 큰 키이지만, 무엇보다 좋은 기술도 가지고 있고, 컨디션이 좋으면 누구 하나가 제대로 막기가 어렵다”며 “결정적으로 멘탈적으로 얼마나 강하게 마음을 먹고 경기를 하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SBS-TV는 오전 9시부터 방송되는 박지성의 집중분석코너 '때문에'에 이어 오전 10시부터는 차범근, 차두리 부자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의 중계로 일본과 코드디부아르의 경기를 방송한다.

박지성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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