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목)

영화 스크린 현장

'엑스맨', 400만 돌파…'아이언맨', '스파이더맨'급 도약

작성 2014.06.11 09:54 조회 680

엑스맨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10일 전국 2만 37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00만 344명.

지난달 22일 개봉한 '엑스맨'은 개봉 20일 만에 400만 고지를 점령하며 시리즈 최초로 4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2000년부터 시작된 '엑스맨' 시리즈는 2011년 개봉한 '엑스맨:퍼스트 클래스'가 25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이 국내에서 거둔 최고 흥행 기록이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다시 복귀하고 시리즈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퍼스트 클래스'의 두 배를 능가하는 기록을 세우며 시리즈의 역사를 다시 썼다.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SF 블록버스터. 다양한 볼거리와 배우들의 매력,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노련한 연출력이 어우러져 국내 관객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등의 여타 히어로 시리즈에 비해 흥행 파워가 낮았던 '엑스맨'은 이번 시리즈를 통해 특급 히어로 무비로 도약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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