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클라라가 2014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클라라와의 캠핑, 애장품 등을 건 독특한 기부 이벤트를 벌인다.
클라라는 스타와 함께하는 기부 서비스 '위제너레이션(wegen.kr, 대표 홍기대)에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을 기념한 저소득 축구 꿈나무 지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모금액은허정무ㆍ거스히딩크 축구재단(이사장 허정무)으로 전달되며, 축구에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인 사정으로 인해 양질의 축구 교육을 제공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위한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자들은 위제너레이션 사이트를 통해 6월 9일부터 5주간 해당 캠페인에 기부할 수 있다.
클라라는 해당 기부 캠페인에 독특한 공약을 걸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후원자 중 추첨 3명과 최고기부자 1명과 함께 캠핑을 갈 것을 약속한 것. 또한 후원자 10명에게는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하며,애장품을 자선 경매에 부쳐, 그 수익금 또한 같은 캠페인에 기부한다.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클라라는“최선을 다해 뛰고 있는 지금의 국가대표 선수 분들뿐만 아니라 미래의 축구 꿈나무들을 함께 응원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며“많은 여러분과 기부를 즐겁게 함께 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클라라는 지난해에도 위제너레이션과 함께 '페이스북좋아요당 50원 기부'를 진행하고 직접 1,000만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으며, 그 외에도 빅이슈 화보촬영 재능기부, 반값등록금 지원 기부 등 독특한 자선활동들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자세한 캠페인과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http://wege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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