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축구선수 박지성이 미래의 아이를 축구선수로 키울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주장으로 특별출연한 축구선수 박지성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에 대해서 “이해심이 많다.”고 말했다.
하하는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영원하길 바랄게”라고 말해서 유부 클럽들의 격한 공감을 샀다.
이어 박지성은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란 질문에 “원하면 시키겠다.”고 답했다. 딸을 낳더라도 원하면 축구선수가 되도록 응원하겠다며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하하가 “지호가 만약에 MC가 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라고 묻자 MC 유재석은 “그럼 좀 생각해 봐야 겠다.”고 머뭇 거렸고, 지석진은 “아들이 '딱지왕'이 되겠다고 한다면?”이라고 묻자 “돈이 좀 있으면”이라고 재치있게 응수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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