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룸메이트' 나나가 독설 본능을 드러냈다.
8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나나와 박봄, 신성우는 서강준을 위한 파티를 열기 위해서 수산시장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산시장에 가던 박봄은 '게불'에 대해서 큰 관심을 보였다. 박봄은 신성우를 향해서 “개불이 혹시 '개의 그거' 예요?”라고 물었고, 박봄의 엉뚱함에 신성우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박봄은 이날 신성우의 '사랑한 후에'를 재생한 뒤 “정말 멋있다.”는 말을 연발했다. 나나 역시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정말 최고 였댔어”라고 말한 뒤 두 팔을 머리 위로 흔들며 음악을 탔다.
이에 박봄이 나나를 향해서 “머리를 건들이지마.”라고 소리치자 나나는 박봄에게 “못 생겼어!”라고 독설했다. 박봄은 굴하지 않고 “그래, 넌 예쁘고 난 못생겼어!”라고 응수해 4차원 소녀다운 면모를 보였다.
나나는 이어 신성우에게도 “왜 결혼하지 않냐.”고 돌직구 질문을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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