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규리가 3살 연하 야구선수 오승환(한신 타이거즈)과 핑크빛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16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김규리와 오승환이 3개월 째 열애 중”이라면서 “김규리가 지난 2월 괌 전지훈련에 나선 오승환을 응원하기 위해서 직접 괌을 찾기도 했으며, 일본에서 두 사람의 목겸담도 흘러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서 김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측은 “김규리 씨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오승환과의 괌, 일본 등지에서의 열애설에 대해서 부인했다.
오승환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05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9년간 활약을 펼친 한국의 대표적인 마무리 투수다.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김민선 이름으로 1997년 잡지 표지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9년 11월 김규리로 개명한 뒤 드라마 '학교', '유리구두',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미인도', '풍산개' '또 하나의 약속' 등에 출연했다. 김규리는 '구암 허준'을 촬영하며 공개 연인을 선언했던 배우 김주혁과는 지난해 1월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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