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2일(금)

영화 스크린 현장

日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 '무명인'으로 내한

작성 2014.05.13 10:34 조회 1,278
무명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연기파 배우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영화 '무명인'의 개봉에 앞서 내한한다.

영화 홍보차 내한하는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오는 20일 진행되는 언론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니시지마 히데토시와 김효진이 주연을 맡은 '무명인'은 죽은 아내로부터 걸려온 전화로 혼란에 빠진 한 남자가 사건의 진실을 쫓던 중 자신의 기억이 모두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무명인'에서 조작된 기억의 진실을 추격하는 이시가미 역을 맡았다. 그는 기억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혼란에 빠진 한 남자의 섬세한 내면연기부터 강렬한 액션까지 모두 직접 소화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또 배우 김효진이 은폐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한국 기자 강지원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무명인'은 오는 29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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