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박건형의 폭풍 애교가 포착됐다.
지난 13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건형이 만났는데.. 자꾸 애교 불리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박건형은 "충성!!"이라는 답글을 달았고, "애교쟁이"라는 짧고 굵은 샘 해밍턴의 답글이 이어지며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에는 '진짜 사나이'를 통해 군대 선후임의 관계로 만난 박건형과 샘 해밍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군복을 벗고 편안한 복장으로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동네 형, 동생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동안 '헨리아빠'로 든든한 모습을 보여왔던 박건형이 샘 해밍턴의 어깨에 기댄 채 애교 섞인 미소를 짓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전날 두 사람은 김수로, 헨리와 함께 훈련을 마친 후 회식자리를 가지며 의기투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건형과 샘 해밍턴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건형 귀여워", "헨리 질투하겠다", "둘이 친해 보여", "박건형 너무 웃겨요", "회식까지 하다니 다들 친한가 보네요", "박건형 샘 해밍턴 댓글 귀여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박건형은 열정 넘치는 모습 반면 귀여운 허당 매력으로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그동안 '각건형'이라 불리던 박건형은 천정명의 각 잡힌 베레모를 보고 견제를 하는가 하면, 의장대와 군악대 선발 면접에서 군악대로 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등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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