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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출신' 윤혜경,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작성 2014.03.25 16:27 조회 3,722
운혜경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윤혜경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윤혜경의 소속사 PF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윤혜경이 오는 7일 첫방송되는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김치(극본 원영옥, 연출 김흥동)´에서 유하은(김지영 분)의 여동생 유지은 역 전격 캐스팅됐다.

윤혜경이 맡은 유지은은 집안에서 항상 유하은과 비교되고 편애당하며, 언니에게 경쟁심과 질투심을 느끼고 언니보다 잘되리라 성공을 꿈꾸는 여인이다.

윤혜경은 1999년 미스코리아로 데뷔해 여러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모두 다 김치'는 배신과 좌절의 파도를 넘어 김치 하나에 승부를 거는 한 여자의 사랑과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5월 종영한 '사랑했나봐'의 김흥동 PD와 원영옥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사진제공=PF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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