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8일(월)

영화 스크린 현장

"현빈이 온다"…'역린', 압도적 비주얼로 기대

작성 2014.03.25 14:30 조회 1,724
역린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현빈의 스크린 컴백작 '역린'(감독 이재규)이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5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이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정조 역의 현빈, 상책 역의 정재영, 살수 역의 조정석까지 세 남자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물론 살수 공급책 광백 역의 조재현, 정순왕후 역의 한지민, 혜경궁 홍씨 역의 김성령, 홍국영 역의 박성웅, 세답방 나인 월혜 역의 정은채까지 각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명품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예고편 역시 폭발적 연기 케미와 화려한 영상미로 눈길을 끈다. 정조의 암살을 둘러싸고 서서히 드러나는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관계와 격돌하는 운명의 소용돌이는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예고하며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영화적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웰메이드 프로덕션으로 탄생한 유려한 영상과 스타일리시한 액션은 스크린에서 만날 '역린'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함께 공개된 스틸 또한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24시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감각적인 영상 미학으로 2012년 '광해:왕이 된 남자', 2013년 '관상'을 이을 사극의 탄생을 예고한다.

'역린'은 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의 작품을 성공시킨 이재규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정은채 등 명품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역린'은 내달 30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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