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앤드류 가필드 "어렸을 때부터 스파이더맨 꿈꿨다"

작성 2014.03.21 09:47 조회 2,414
스파이더맨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히어로 앤드류 가필드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영국 출신의 청춘스타인 앤드류 가필드는 2012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통해 할리우드 일급 스타로 도약했다. 기존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속 스파이더맨(토비 맥과이어) 이미지와는 완전히 다른, 유쾌하고 젊어진 캐릭터를 탄생시켜 영화 팬들의 사랑을 얻었다.

1편에 이어 2편에서도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가필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맨 처음 스파이더맨 역을 제안 받고 굉장히 감격스러웠다.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일이었다”며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작품에서 더욱 완벽한 스파이더맨 연기를 선보인 앤드류 가필드에 대해 제작진과 출연진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원작자 스탠 리는 인터뷰를 통해 “앤드류 가필드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파이더맨으로 완벽하다”고 말했다.

프로듀서 아비 아라드 역시 “앤드류는 다 해낸다. 유머도 잘 살리고 갈등도 잘 표현해낸다. 남들이 꺼리는 스턴트까지 해냈다”고 칭찬해 극중 앤드류 가필드 연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코믹콘 당시 스파이더맨 복장을 입고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앤드류 가필드 모습부터 더욱 능수능란해진 활강 액션을 선보이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속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는 오는 4월30일 개봉될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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