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영화 '노아'가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21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아'는 개봉일인 지난 20일 전국 17만 7,417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노아'는 종전 1위작인 '우아한 거짓말'의 4배가 넘는 관객 수를 끌어모으며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이 작품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사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한 영화. '블랙 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연출하고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이 주연을 맡았다.
'노아'의 등장은 앞으로 이어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공습의 전초전이다. 오는 4월부터 여름까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트랜스포머4:사라진 시대' 등 할리우드 대작들의 러시가 이어질 전망이다.
개봉 첫날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노아'가 주말 극장가에서 얼마나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지도 관심사다. '노아'는 1억 달러가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