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토)

영화 스크린 현장

'노아' 예매율 60% 돌파…韓 영화 독주 막을까?

작성 2014.03.19 18:44 조회 999
노아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영화 '노아'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압도적인 예매율로 흥행을 예고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아'는 현재(오후 5시 기준) 60.5%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상영작과 개봉 예정작들을 모두 제쳤다.

구약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를 소재로 한 '노아'는 '블랙 스완'의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가 출연했다.

성경에 대한 재해석과 가공을 통해 보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만들었고, 3D에 의존하지 않고 노아의 방주를 재현해내 관객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우아한 거짓말', '몬스터'등 한국 영화가 비수기 극장가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노아'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흥행 돌풍을 주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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