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김래원, '강남 블루스' 확정…유하 감독과 첫 호흡

김지혜 기자 작성 2014.03.18 16:29 조회 2,122
기사 인쇄하기
김래원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래원이 영화 '강남 블루스'(감독 유하)에 출연을 확정했다.

18일 오전 김래원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래원이 영화 '강남 블루스'로 스크린 컴백한다. 오랜만에 영화로 인사 드리는 만큼 작품과 캐릭터 분석에 매진하고 있으며 강인한 남성미를 보여드리기 위해 체력 단련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 블루스'는 1970년대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부동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에 정치 권력과 사회의 어두운 세력이 결탁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느와르물.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쌍화점'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유하 감독의 신작이다.

김래원은 앞서 캐스팅된 이민호와 스크린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들기 위해 내, 외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bada@sbs.co.kr  

광고영역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