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방송 프로그램 리뷰

[런닝맨] 김우빈, 광수 뛰어넘은 반칙왕?…능글매력 작렬

작성 2014.03.16 19:03 조회 5,931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모델 출신 연기자 김우빈이 멋진 비주얼만큼이나 능글맞은 매력으로 큰 웃음을 줬다.

16일 방송된 SBS (이하 '런닝맨')에서는 호주에서 펼쳐지는 런닝맨 멤버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특히 이번 대결에서는 대세배우 김우빈과 월드스타 비가 출연해 한판 승부를 벌였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해변 맥라렌즈에서 펼친 이들의 기상천외한 승부는 큰 웃음을 줬다. 김우빈-이광수 팀과 김종국-비 팀은 지프를 타고 해변을 달리며 컵에 담긴 물을 흘리지 게임에 도전했다.

런닝1

이날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여심을 울린 김우빈은, 남다른 균형감각으로 잔에 담긴 물을 잘 간직했다. 하지만 승부에 욕심을 낸 이광수는 김우빈에게 “물을 머금은 뒤 나중에 물컵에 쏟아넣으라.”고 귀띔해줬다.

마지막 물의 양을 확인할 때 김종국-비 팀은 이광수가 반칙을 했을 거라고 의심했다. 김우빈은 표정도 달라지지 않은 채 김종국과 비의 의심을 피해갔다.

하지만 “4000만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김종국과 비의 압박에 김우빈은 결국 진실을 토로했다. 이에 이광수는 “우빈이가 저보다 약간 더 지저분한 스타일인 것 같다.”고 김우빈을 놀려 웃음을 줬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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