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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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화, 콘서트 관객들 위해 ‘전세버스’ 통 크게 쐈다

작성 2014.03.05 16:12 조회 1,016
정성화

[SBS fune l 강경윤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관객들을 위해 통 큰 이벤트를 마련했다.

개그맨 출신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영웅', '라카지', '맨 오브라만차'에 이어 3월 15일 오후 3, 7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첫 단독 공연 정성화 with Friends Concert [Dream.er]를 찾을 관객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을 왕복 할 수 있는 버스를 대절한 것.

브라운관과 스크린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 무대까지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정성화는 2013년 '한국뮤지컬대상'과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뮤지컬계의 '최정상배우' '티켓파워 1위' 등의 수식어를 얻게 됐다.

이에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그가 데뷔 이래 최초로 단독 공연을 선보이며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열리는 자신의 콘서트에 서울 팬들이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왕복버스를 대절하는 배려심을 발휘 한 것. 소식을 접한 정성화 팬들은 “정성화 짱!”, “실력도 짱 마음씨도 짱! 통 한번 크다”, “공연 꼭 보러 갈게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정성화 with Friends Concert [Dream.er]는 꿈을 꾸는 사람들과 그 꿈에 대한 이야기를 노래하는 콘서트는 개그맨에서 배우,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달려온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셸부르 40주년 콘서트', 가수 더원 등의 콘서트를 지휘한 송마야 감독과 뮤지컬 '영웅'의 오상준 작곡가가 음악감독으로 함께 하며 그의 꿈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뮤지컬 배우 박은태와 김선영, 10인조 앙상블 '더 뮤즈'가 게스트로 합류하게 되면서 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기존에 치러지던 수많은 뮤지컬 갈라쇼 형식에서 벗어나 뮤지컬과 콘서트가 합쳐서 본인이 직접 호스트로 공연 전체를 끌고 나가는 새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정성화는 자신만의 특유의 음색에서 새롭게 태어난 '정성화표 가요'를 탄생시키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등 이번 공연에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3월 12일까지 본 공연을 예매한 신청자에 한 해 3시, 7시 공연을 위한 차량이 지원된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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