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일)

영화 스크린 현장

히료스에 료코, 사토 타케루와 불륜설…소속사는 '부인'

작성 2014.03.01 18:38 조회 2,053
히료스에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일본 톱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33)가 9살 연하의 배우 사토 타케루(24)와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27일 일본의 유명 주간지 '여성세븐'은 히로스에 료코와 9살 연하의 배우 사토 타케루가 불륜을 저질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히로스에는 지난달 21일 오후 택시를 타고 사토의 맨션에 들어갔다. 하루 뒤 새벽 사토가 소속사 차량을 이용해 먼저 자리를 떠났으며, 히로스에도 시간차를 두고 이동했다.

이번 스캔들이 충격적인 것은 히로스에가 유부녀이기 때문이다. 촛불 아티스트로 알려진 남편 캔들 준은 2월 중순부터 후쿠시마, 니가타 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를 돌아다니며 피해지 복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남편이 집을 비운 상황에서 터진 불륜설이기에 팬들은 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의 불륜설에 대해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히로스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철도원', '비밀', '하나와 앨리스' 등의 영화에서 청순미를 발산해왔다. 사토는 영화 '바람의 검심'의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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