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리암 니슨의 신작 '논스톱'(감독 자움 콜렛 세라)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논스톱'은 전국 14만 8,33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26만 7,435명.
'논스톱'은 4만 피트 상공 위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미 항공 수사관 빌(리암 니슨)이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아 내는 고공액션물이다. '테이큰'으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리암 니슨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았다.
리암 니슨에 대한 국내 관객의 신뢰는 남달랐다. '논스톱'은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더불어 종전까지 흥행 각축을 벌이던 '폼페이'와 '찌라시'를 가뿐히 밀어내고 박스오피스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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