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폼페이:최후의 날'(이하 '폼페이')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24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폼페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6만 2,66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4만 2,060명.
'폼페이'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지만, 지난 22일을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이후 주말 내내 정상을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두 달 가까이 흥행을 양분했던 '겨울왕국','수상한 그녀'는 물론이고, 같은 날 개봉한 한국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을 제치고 얻은 일등이라 더욱 값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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