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정준호 이하정 득남 '유산 아픔 딛고 2세 출산' 모두 건강해
정준호 이하정 득남
배우 정준호와 이하정 아나운서 득남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이하정 아나운서는 2.9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고 전했다. 예정보다 한 달 빠른 출산이지만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앞서 유산의 아픔을 겪은 바 있지만 이후 다시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3월 25일 결혼했다.
정준호 이하정 득남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준호 이하정 득남 잘 생긴 2세일 거 같아요", "정준호 이하정 득남 아기 얼굴 빨리 보고 싶네요", "정준호 이하정 득남 정말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준호 이하정 득남, 사진=SBS연예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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