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엄태웅이 로맨틱한 '3단 스킨십'의 진수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에 '오경수 앓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8회에서 오경수(엄태웅 분)가 윤정완(유진 분)과의 로맨틱한 3단 스킨십을 선보였다.
경수는 시나리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힘들어 하는 정완을 덕수궁으로 데려가 자신 역시 시나리오가 안 풀릴 때 자주 찾는 곳이라며 정완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는 정완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에 놀란 정완은 손을 뿌리치려다 머리로 경수의 얼굴을 가격하고 경수는 당황한 정완의 허리를 끌어당기며 키스한다. 키스 이후 경수와 정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로맨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경수는 자신의 생일날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꼭 같이 오고 싶었다며 정완을 놀이공원 퍼레이드카 격납고로 데려가고, 생일 선물을 준비 못 해서 미안하다는 정완의 말에 이 곳에 같이 와 준 것이 자신에겐 평생 잊지못할 생일 선물이라며 고맙다고 말해 오히려 정완을 감동시켰다.
엄태웅은 극 중 정완에게 예상치 못했던 깜짝 스킨십을 시도했고, 자신의 생일 선물을 챙기지 못해 미안해하는 정완을 오히려 위로하며 따뜻한 말을 건네 감동을 안겨주는 등 백허그와 키스에 이어 달콤한 감동의 말 한마디로 정완의 마음뿐만 아니라 안방극장 여심까지 사로잡은 3단 스킨십을 완성했다.
엄태웅은 애틋한 눈빛과 다정다감한 목소리, 매너있는 행동 등 다양한 오경수 감독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을 설레임으로 물들게 했다.
엄태웅의 로맨틱한 '3단 스킨십'에 많은 시청자들은 "엄태웅 앓이 시작!", "엄태웅 유진과 케미 폭발"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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