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류승룡과 이진욱이 영화 '표적'(가제)의 촬영을 마쳤다.
22일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표적'이 지난 16일 54회차의 촬영을 끝으로 크랭크업 했다"고 전했다.
'표적'은 살인 사건에 의도치 않게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누군가에게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을 돕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류승룡은 이번 작품에서 냉철함과 인간미를 동시에 지닌 남자 '여훈'으로 분해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이진욱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여훈'과 동행하는 레지던트 '태준'으로 분해 감정 연기와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류승룡은“액션 연기를 소화하는 것이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촬영한 것 같다”며 “새로운 모습을 빨리 관객들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전다. 이진욱은 “'표적'을 촬영하는 동안 제 자신도 몰랐던 모습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표적'은 후반작업을 거쳐 올해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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