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녹화 중 눈물을 쏟았다.
김나영은 최근 녹화가 진행된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SBS '패션왕 코리아'(연출 안상남)에서 미션 결과를 확인한 뒤 흐르는 멈추는 눈물을 참지 못했다.
'패션왕 코리아' 7회에서는 최종 파이널 2팀을 가리기 위한 경연을 계속했다. 김나영-정두영, 티파니-지일근, 보라-이주영, 이지훈-김홍범, 브라이언-박윤정 등 5팀은 '신입생 룩'이란 미션을 받고 고군분투했다.
그 어느 회보다 치열했던 이번 미션에서 김나영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런웨이와 60초PR을 마친 김나영은 패션피플 100인의 현장 투표 결과를 받아든 뒤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쥔 채 복받치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것.
김나영은 “파트너인 정두영 디자이너에게 정말 미안하다. 옷을 만들면서 잠도 못할 정도로 고민했고 그러면 안 되는데, 해서는 안될 말까지 했다. 그런데도 이런 나를 받아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정두영 디자이너는 “정말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다. 김나영 씨가 워낙 열정이 많다보니까 불안해서 그랬던 거라고 이해했다.”며 김나영을 위로했다.
김나영의 눈물이 눈물을 흘린 진짜 이유는 12일 밤 12시 10분 방송되는 '패션왕코리아' 7회에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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