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애니메이션 '타잔 3D'가 예매율 수직 상승으로 이번 주말 관객 동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타잔 3D'는 헬기 사고로 부모를 잃고 정글 속에서 혼자 살아남은 어린 소년이 새로운 가족 고릴라 칼라를 만나고 다른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정글의 왕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첫날 관객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영진위 예매율 순위에서 '변호인'(25.4%)의 뒤를 이어 2위(15.6%)에 올랐다. 가족 관객들이 극장을 많이 찾는 겨울 방학을 맞아 특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를 본 관객들의 평가도 좋다. 대부분의 관객이 차원이 다른 생생한 3D 화면에 환호했다. 또 어린 시절 보고 자란 타잔이 3D로 새롭게 탄생해 좋았다는 어른 관객도 적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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