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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여자’ 권율, 할머니 통해 숨겨진 과거사 암시

작성 2014.01.10 10:57 조회 2,235
권율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권율이 KBS 2TV 일일극 '천상여자'(연출 어수선ㅣ극본 이혜선, 안소민)에서 지석(권율)에게 숨겨진 과거사가 있음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지난 10일 방송된 '천상여자'(연출 어수선ㅣ극본 이혜선,안소민)에서 서지석(권율 분)은 가족들 모르게 친어머니를 찾기 위해 나섰지만 할머니 공회장(정영숙 분)의 차단으로 어머니의 행적을 쫓지 못 하게 됐고, 그런 할머니의 방해는 지석(권율)에게 숨겨진 과거가 있음을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권율)은 어머니의 행적을 쫓았지만 자신을 알고도 모른척하는 과거 지인의 태도에 의문을 품으면서도 또 다시 어머니를 찾을 수 없게 된 현실에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한편 지석(권율)이 왜 자신의 어머니를 찾아서는 안되는지, 할머니가 숨기려는 과거는 무엇인지 의문을 남겨 극 전개에 궁금증을 증폭. 지석(권율)의 숨겨진 과거사에 대한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권율은 이날 그간 장난기 섞인 능청스러운 모습과 달리 어머니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을 섬세한 감정과 눈빛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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