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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김재욱 투입…김현중-진세연과 삼각 로맨스

작성 2014.01.08 10:44 조회 2,897
김재욱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김재욱이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의 '김수옥' 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15일에 첫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극본 채승대,김진수,고영오,이윤환, 연출 김정규, 제작 레이앤모)에서 김재욱은 극중 정태(김현중 분)의 연적 '수옥'으로 변신한다.

김재욱은 캐스팅에 대해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큰 작품에 좋은 선후배 배우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극 중 '수옥'은 경성의 유명 레코드사의 가수 섭외 담당으로 '옥련'(진세연 분)이 가수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게 되며 '정태'(김현중 분)를 사랑하는 '옥련'의 곁을 지키며 삼각 관계에 놓이게 된다.

'수옥'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김재욱은 “음악을 좋아하고 예술에 일가견이 있는 섬세하고 이지적인 캐릭터이며, 외적으로는 한량처럼 보이지만, 내면으로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뜨거운 감성을 가진 남자”라며 자신이 느끼는 '수옥'의 매력에 대해 밝혔다.

또 “뒤늦게 합류하게 된 만큼 각오도 새롭고 설렘 역시 가득하다. '수옥'이라는 캐릭터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이 많은 만큼 시청자들께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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