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드라마 '빠스껫볼' 여주인공으로 파격 캐스팅됐던 신인배우 이엘리야가 후속작품을 확정했다.
6일 소속사 WS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엘리야는 최근 KBS 2TV 주말 드라마 '참 좋은 시절'에 캐스팅 됐다. 이 작품에서 이엘리야는 26차원에 욱하는 성격을 지닌 시골의 작은 분교의 선생님으로 넉넉한 집안에 세상에 안 되는 일 없이 남부럽지 않게 살아왔지만 연애에는 소질이 없는 인물인 '김마리'역을 맡았다.
특히 이엘리야는 배우 이서진의 동생 역으로 출연이 확정 된 2PM의 옥택연와 티격태격 쉽지 않은 로맨스도 펼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4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오게 된 스토리를 중심으로 가족의 가치와 사랑의 위대함, 내 이웃의 소중함과 사람의 따뜻함을 그린 드라마다.
'참 좋은 시절'은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2014년 2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현철 기자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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