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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꿈의 여행사 취업 꿈꾼 30명 고교생 '아름다운 경쟁'

작성 2014.01.03 10:41 조회 996
스카우트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취업 서바이벌 KBS '스카우트'에서 여행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열혈 고등학생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진다.

'스카우트'는 꿈의 기업 입사 프로젝트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경합을 벌여 최종 1인에게 정규직 입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방송 프로그램. 사전 면접을 통해 선발된 3명은 방송에 출연해 미리 정해진 도전과제를 수행하며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역량을 발휘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스카우트'에서는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 '비코티에스'(대표 이미순)의 인재공개 채용이 진행됐다.

'스카우트'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전국 특성화고 및 56개 관광학과에서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예선에서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30명의 실력 있는 학생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비코티에스에서는 세상의 단 하나뿐인 여행상품 개발에 비중을 두고 예선 및 결선을 진행했다. '대만 타이페이'에서 진행된 2차 현장 평가에서는 결선 진출자 3인이 연령층에 맞는 '타이페이 여행 상품을 개발하라!'라는 주제로 기획 구성력 대결을 펼친 것.

최종 결선 과제인 '여행의 발견'에서는 나만의 여행상품을 개발하라는 미션 하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비코티에스의 이미순 대표, ㈜아이비코리아의 CEO인 이재환 대표, 탤런트 노주현이 결선 심사위원을 맡은 가운데, “기획마케팅본부에서 꿈을 펼치게 될 우승자는 자신만의 독특한 시선과 능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켰다.” 관계자는 설명했다.

최종 1인은 비코티에스의 정규직으로 채용되며, 향후 여행 마케팅 전문가로 성장할 예정이다. 꿈의 기업으로 선정된 '비코티에스'는 전세계 자유여행 전문 여행사로 오마이호텔 ( www.ohmyhotel.com ) 과 호텔재팬 ( www.hoteljapan.com )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태국, 필리핀 등 7개 지사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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