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의 흥행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일 '변호인'은 전국 26만 3,47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662만 3,203명.
지난해 12월 18일 개봉한 '변호인'은 개봉 15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고 있으며, '7번방의 선물'과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른 속도로 60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평일 평균 25만 관객을 꾸준히 모으고 있어 이번 주말에는 800만 고지를 가뿐히 넘을 것으로 보인다. 파죽지세의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변호인'이 2014년 첫 천만 영화의 영예를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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