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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껫볼’ 도지한 종영소감 “4계절 동고동락 꿈처럼 행복했다”

강경윤 기자 작성 2013.12.20 14:45 조회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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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껫 볼


[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 도지한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7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 볼'(극본 김지영 장희진, 연출 곽정환)의 주연배우 도지한이 그간의 행복했던 시간에 대한 소감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빠스껫 볼'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격동의 시대에 농구를 희망의 등불로 삼아 치열한 삶을 살아낸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무게감 있는 시대극의 시도와 완성도 높은 CG 등으로 주목받았다.

'빠스껫 볼'을 통해 첫 주연 신고식을 훌륭히 치른 도지한은 극 중 움막촌 출신 농구스타 '강산'으로 활약했다.

도지한은 '빠스껫 볼' 종영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환한 웃음과 함께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도지한은 “매일같이 농구공과 붙어 지낸 지난 4월 봄부터 한여름의 땡볕과 폭우, 그리고 겨울의 혹한까지 4계절을 모두 겪어내며 동고동락한 '빠스껫 볼' 식구들 모두에게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고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산은 내게 다시 없을 친구이자 꿈이었다. 멋진 작품에서 멋진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도와주신 곽정환 감독님을 비롯해 다정하게 이끌어주신 선배님, 선생님들과 함께 한 작업이었기에 저 또한 존재할 수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캐릭터 몰입을 위해 개인레슨으로 농구연습과 체력훈련을 시작한 4월부터 최근 촬영을 마친 12월까지 9개월의 대장정을 마친 도지한은 드라마 종영 후 휴식을 취하며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으로 차기작을 검토할 예정이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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