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린 현장

김래원, 유하 감독의 '강남블루스' 출연…이민호와 호흡

김지혜 기자 작성 2013.12.16 20:18 조회 2,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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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원

[SBS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김래원이 유하 감독의 신작 '강남블루스'에 캐스팅됐다.

김래원 소속사는 "'강남블루스'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고 밝혔다.

'강남블루스'는 1970년대 서울 영동개발지구(지금의 강남)를 배경으로 한 액션 누아르 장르다. 강남 부동산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기에 정치권력과 사회 어두운 세력이 결탁해가는 이야기를 박진감 넘치게 담을 예정이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주가를 높인 이민호가 앞서 출연을 확정했으며, 김래원은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올 초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에서 열연한 김래원은 유하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며 보다 깊이 있는 연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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