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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독설 ‘부드러운지 알았더니’ 의외의 모습에 네티즌 깜놀!

작성 2013.11.25 09:11 조회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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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독설

[SBS SBS연예뉴스팀] 유희열 독설 '부드러운지 알았더니' 의외의 모습에 네티즌 깜놀!

유희열 독설

부드러운 이미지의 K팝스타3 새 심사위원 유희열의 냉정한 심사가 눈길을 끈다.

24일 전파를 탄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는 보아 대신 유희열이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해 날카로운 눈매를 자랑했다.

이날 심사에서 관심을 끈 것은 '유희열 독설'.

유희열은 심사가 시작되자 자신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아이돌이 굉장히 치열한 거 아는지 모르겠다. 인디라고 불리는 곳도 정말 치열하다"며 "내 후배라고 생각하고 지켜봤을 때 특별한 점이 없다”며 솔직한 평가를 내렸다.

이어 유희열은 "그냥 묻히는 곡이었다"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 "가창력도 없고 독창성도 없었다” 등의 독설을 이어갔다.

유희열 독설에 박진영과 양현석은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며 "K팝스타3 정말 달라졌다. 재미있네~"라며 놀라워했다.

'유희열 독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희열 독설 정말 의외네~” "유희열 독설 더 재미있어졌다” "유희열 독설 역시 매의 눈” "유희열 독설 뭔가 달라도 달라” 등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K팝스타3 유희열 독설=사진 =SBS 'K팝스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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