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배우 유선이 엄마로 변신한다.
최근 배우 유선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라마 '아프리카에서 살아 남는 법'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유선은 공항을 배경으로 딸과 대면해 아련한 느낌을 자아내며 드라마 제목과 어우러져 포스터의 느낌을 내고 있다.
배우 유선과 신예 채빈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 여섯 번째 이야기 '아프리카에서 살아 남는 법'에 엄마와 딸 역으로 캐스팅 돼 촬영을 마쳤다. 촬영 기간 내내 친 모녀간 이상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에 훈훈한 분위기가 유지됐다는 후문.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은 왕따 인 딸과 '학교 짱' 출신의 엄마가 10년 만에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으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는 주제의식을 그린다.
배우 유선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서 국제구호활동가로 활동하는 강민주 역을 맡았다.
유선이 맡은 강민주는 '학교짱' 출신의 국제구호활동가로, 10년 전 헤어진 딸을 찾아왔지만 학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 숨어서 딸을 도우며 딸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 역이다.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은 MBC 드라마 페스티벌에서 6번째로 방송되는 단막극으로 오는 7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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