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해준 것 없어 미안해..." 과거 발언 '눈길'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차인표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 ?ㅆ다.
차인표는 SBS '땡큐'에 출연해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차인표는 방송에서 "동생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어 후회가 된다”며 지나간 날들을 돌이켜 보며 안타까워 해 보는 이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차인표의 동생 차인석씨는 은행의 임원으로 일해오다 구강암 진단을 받은 후 요양을 떠나 치료를 위해 노력했으나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 하고 있다.
차인표 동생 차인석 씨의 빈소는 서울 삼육병원 추모관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 오전 8시 30분이다.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너무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얼른 마음 추스리시길",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차인표 동생 차인석 사망, 사진=SBS 땡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