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팀] 이유비 동생 이다인 '청순'+'단아' 모두 갖췄네~
이유비 동생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이 본격적인 활동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셀카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동생 이다인 우월한 유전자' 라는 제목으로 이다인의 과거 셀카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를 닮은듯 하면서도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귀여움이 눈에 띄는 이유비라면 이다인은 조금 더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지난 15일 이다인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이다인이 처음으로 드라마 주인공으로 나선 촬영현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인이 주인공을 맡은 드라마 '20's 스무살'은 회당 15분짜리 총 4편으로 구성된 모바일 드라마로, 이다인과 비스트의 이기광을 남녀주인공으로 캐스팅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
극중에서 이다인은 로맨스 판타지에 사로잡힌 모태솔로 20살 여대생 혜림 역을 맡았다. '20's 스무살' 은 올해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유비 동생 이다인에 네티즌들은 "이유비 동생도 예쁘네요", "이유비 동생 그래도 역시 자매네", "이유비 동생 연예계 우월자매 또 하나 탄생했네", "이유비 동생 이다인 청순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비 동생, 사진=이다인 페이스북 및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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