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연예뉴스 ㅣ 손재은 기자] 2013 슈퍼모델 도전자들을 위해 박둘선 최여진이 나섰다.
19일 새벽에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 임 슈퍼모델'(I`m Super Model) 7회에서 슈퍼모델 도전자들은 5M 수조 속 수중 촬영 미션을 받았다.
수중 촬영 미션에 앞서 멘토 박둘선 최여진은 도전자들을 위해 수업에 나섰다. 박둘선은 도전자들에게 1대 1 맞춤식 특별 수업을 펼쳤다. 도전자 한 명, 한 명에게 포즈와 포정을 가르쳐 주며 더 이상 탈락자가 나오지 않게 노하우들을 전수했다.
박둘선과 달리 최여진의 경우에는 도전자들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에서 “임팩트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가르쳤다.
한편 도전자들이 미션을 펼치기 전 박둘선과 최여진이 수중 촬영을 훌륭하게 성공했다. 이를 지켜 본 도전다자들은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